마치 꿈결처럼
여전히 희미한 그대 모습
천천히 그대 눈을 감아봐요
내 맘이 보일테니
왜 난 그렇게도 헤맸나요
그댄 여전히 내 곁에 있는데
달빛처럼 안아줄래요
그댄 내게 마지막 그 사람일테니
푸른 별빛처럼
여전히 그대는 빛나네요
다시는 그대 볼 수 없게 될까
많이 두려웠어요
왜 난 그렇게도 헤맸나요
그댄 여전히 내 곁에 있는데
달빛처럼 안아줄래요
그댄 내게 마지막 그 사람일테니
내 영원한 사랑 내 곁에 있어줘요
아주 오래도록
왜 난 그렇게도 헤맸나요
그댄 여전히 내 곁에 있는데
달빛처럼 안아줄래요
그댄 내게 마지막 그 사람일테니
변함없이 따뜻한 그 사람일테니
—————–
달빛처럼
w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