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카스텐 - Lazenca Save Us

☆ 국카스텐 – Lazenca Save Us

워~~~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짖눌려
탄식은 하늘을 가리우며
멸망에 공포가 지배하는 이 곳
희망은 이미 날개를 접었나

대지는 죽음에 물들어 검은 태양만이
아직 눈물 흘릴 뿐
마지막 한줄기 강물도
말라버린 후에
남은 건 포기뿐인가 yeah

이미 예언된 미래조차
지킬 의지 없이
허공에 흩어 지는가 yeah

강철의 심장 천둥의 날개 펴고
결단의 칼을 높이 든 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봄을 되돌려다오

강철의 심장 천둥의 날개 펴고
결단의 칼을 높이 든 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봄을 되돌려다오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Lazenca, Save Us
Save Us, Save Us, Save Us

국카스텐 (Guckkasten) - Lazenca, Save Us @ 스콜 Squall 서울_20160611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
국카스텐 (Guckkasten) _ Lazenca, Save Us 라젠카 세이브 어스 + 마지막 인사 멘트 @ 20160730 파크콘서트 (분당 중앙공원)
국카스텐 (Guckkasten) -오프닝 Lazenca, Save Us 라젠카 세이브 어스 + 스크래치 20160611
음악대장(Music captain) Lazenca, Save Us 복면가왕(King of masked singer) 해외 반응 (rea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