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A MA・N・KA・I! ハイハイ！
H・i・N・A MA・N・KA・I! 하이하이！
H・i・N・A 활・짝・피・어! 하이하이!
H・i・N・A HI・NA・GI・KU! ハイハイ！
H・i・N・A HI・NA・GI・KU! 하이하이！
H・i・N・A HI・NA・GI・KU! 하이하이！
本日、キミは何色？
혼지츠, 키미와나니이로?
오늘, 너는 무슨색이니?
キラリはじけて笑顔
키라리하지케테에가오
반짝이며 빛나는 미소
どこまでいっても ユウキ色
도코마데잇테모 유우키이로
어디를 가더라도 용기있는 색
約束なんてないよ まっすぐ進む主義なの
야쿠소쿠난테나이요 맛스구스스무쥬기나노
약속 같은게 아냐 바르게 나아가라는 주의야
近づく予感は Dream
치카즈쿠요칸와 Dream
가까워지는 느낌은 Dream
Knock!のっく！(いぇ～い！)
Knock!놋쿠!(이에~이!)
Knock!노크！(예이(Yeah)！)
答えはどこですか？(ここで―す)迷って
코타에와도코데스카?(코코데-스)마욧테
답은 어디에 있나요?(여기요!) 헤메이며
カラフルな純情 咲き乱れてく(Fu～エビバデ ほえ？ほえ？)
카라후루나쥰죠우 사키미다레테쿠(Fu~에비바디 호에?호에?)
가지각색(Colorful)의 순정이 섞이며 피기 시작해(Fu~Everybody 후우?후우?)
“だいすき”なんて ありがと！(ありがと―)
“다이스키”난테 아리가토!(아리가토-)
“정말 좋아”라니 고마워!(고마워-)
わたしも ずっと”すき”だよ(すきすき)
와타시모 즛토”스키”다요!(스키스키)
나도 쭈욱 “좋아”했어 (좋아좋아)
もっと今日(もっと)もっと明日(そうだ)自由な色で広げたい
못토쿄우(못토)못토아시타(소우다!)지유우나이로데히로게타이
조금 더 오늘 (조금 더) 조금 더 내일 (그래) 자유로운 색으로 펼치고 싶어
“ナミダ”も きっと ありがと！(Going my way)
“나미다”모 킷토 아리가토!(Going my way)
“눈물”도 분명 고마워!(Going my way)
ワタシ咲ク 疾風(かぜ)吹くゴールへ(Fu~)飛び込むから
와타시사쿠 카제후쿠코-루에(Fu~)토비코무카라
내가 피어날 바람이 불어오는 골을 향해(Fu~) 뛰어 들어볼테니까
本日、満開！ オトメ無限大 見ててね
혼지츠,만카이! 오토메무겐다이 미테테네
오늘, 활짝 핀(만개)! 소녀는 무한대 지켜봐 줘
イェイ!×8
이에이!×8
예이(Yeah!)×8
アカ・アオ・ブラック 変身！ハイハイ！
아카・아오・브랏쿠 헨신!하이하이!
붉게・푸르게・거맣게 변신! 하이하이!
迷惑メール返信？ ハイハイ！
메이와쿠메-루헨신? 하이하이!
성가신 메일 회신? 하이하이!
追伸、抱きしめたいよ
츠이신,다키시메타이요
추신, 꼬옥 안고 싶어
とっくに素直じゃないよ
톳쿠니스나오쟈나이요
전부터 솔직하지 못하네
ちぎれた切なさ ハート色
치기레타세츠나사 하-토이로
떨어져갈듯한 애절함은 하트(Heart)색
後悔ばっか夜も やきに落ち込む朝も
코우카이밧카요루모 야키니오치코무아사모
잔뜩 후회하는 밤도 괜히 기죽는 아침도
繋がってるのよ Dream
츠나갓테루노요 Dream
이어져 있는거야 Dream
Knock!のっく！(いぇ～い！)
Knock!놋쿠!(이에~이!)
Knock!노크！(예이(Yeah)！)
未来のカレンダ―(とりゃ～)めくれば
미라이노카렌다-(토랴~)메쿠레바
미래의 달력(Calendar)(으럇~) 넘기면
バステルなEveryday 忙しすぎる(Fu～エビバデ ナイスバディ？)
바스테루나Everyday 이소가시스기루(Fu~에비바디 나이스바디?)
파스텔(Pastel)과 같은 Everyday 너무 바뻐(Fu~Everybody Nice body?)
“たいせつ”なんて ありがと！(ありがと―)
“타이세츠”난테 아리가토!(아리가토-)
“애절”하다니 고마워! (고마워-)
わたしも きっとおんなじ(すきすき)
와타시모 킷토온나지(스키스키)
나도 분명 같을꺼야 (좋아좋아)
もっと最強(ババン)もっと最大(は、ビバ)素敵な色で飛ばしたい(歯磨け~~)
못토사이쿄(바반)못토사이다이(하, 비바)스테키나이로데토바시타이(하미가케~~)
조금 더 최강(반짝) 조금 더 최대(하~ Viva) 멋진 색으로 날고 싶어 (푸카푸카~~)
“ちょっと痛み”も ありがと！(強引my way)
“춋토이타미”모 아리가토!(고우인my way)
“약간의 아픔”도 고마워!(Going my way)
塗りつぶせ 真っ白キャンバス(Fu~) 負けられない
누리츠부세 맛시로캰바스(Fu~) 마케라레나이
빈틈없이 새하얗게 칠한 캔버스(Canvers) (Fu~) 지지 않아
当然、真剣 オトメ無限大 見ててね
토우젠,신켄 오토메무겐다이 미테테네
당연, 진지한 소녀는 무한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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