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보고 웃고 너와 걷고 말하고 나를 보며 웃고 너를 말 하고 너를 알아가고 손을 잡고 그대로
난 멈춘 시간이야 아시나요 저는요, 당신이, 바라던 사람으로 변하고 있어요 그러나 그대가 느끼지 못 할 거리에 있으니 저는 늘 똑 같은 사람 일 수 밖에요 너를 알아가고 손을 잡고 그대로 난 멈춘 시간이야 아시나요 저는요, 당신이, 바라던 사람으로 변하고 있어요 그러나 그대가 느끼지 못 할 거리에 있으니 저는 늘 똑 같은 사람
일 수 밖에요 여기있다고 (여기있다고) 내가있다고 (내가있다고) 기다리려 했지만 그대에게 드릴 마음도 건넬 표정도 없네요 아시나요 저는요, 당신이, 바라던 사람으로 변하고 있어요 그러나 그대가 느끼지 못 할 거리에 있으니 저는 늘 똑 같은 사람 일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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