未知演出者 ☆ 정준영,로이킴 – 먼지가 되어

바하에 선율에 젖은 날에는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 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 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닭 모를 눈물만이 아른거리네

작은 가슴을 모두 모두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 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뚜뚜루~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