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길을 걷다가
오랜만에 본 어린 아이 낙서
어른들은 흉내 낼 수도 없는
동심의 감성
화려하진 않아도
탁월하진 않아도
우린 절대 따라 할 수 없는
순수한 감성
Like children Like children
어린 아이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싶어
Like children Like children
어린 아이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싶어
점점 배워 가는데
난 점점 잊어가
그때의 순수함을
배울수록 잃어가
이제 버리려고 해
난 점점 알아가
그때의 소중함을
버릴수록 알아가
Like children Like children
모두 모인 집에
어린 아이의 웃음소리는
얼어붙은 어색함을 다 녹이고
별일 아닌 일에도 왜냐고
왜냐고 묻지만
그 질문은 날 한동안
생각에 머물게 해
점점 배워 가는데
난 점점 잊어가
그때의 순수함을
배울수록 잃어가
이제 버리려고 해
난 점점 알아가
그때의 소중함을
버릴수록 알아가
Like children Like children
어린 아이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싶어
Like Like Like Like children
Like Like Like Like children
Like Like Like Like children
Like Like Like Like children
점점 배워가는데
난 점점 잊어가
그때의 순수함을
배울수록 잃어가
이제 버리려고 해
난 점점 알아가
그때의 소중함을
버릴수록 알아가
Like children Like children
어린 아이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싶어
Like children Like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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