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두와 뿡 ]
나에게 곧올꺼라고 믿고있었죠.
눈물겨운 기다림을 아는지
나 처럼 그대도 맣이 힘들 거라고
눈물겨운 착각 속에 난 살고 있었죠 오늘까지~
내것이었던 그대가 스쳐가요
이름조차도 부를 수가 없었죠
멈춰있던 나를 그대가 보네요..
이미 누군가의 그대가 된듯
괜찮아요 난 그냥 지나치세요
괜찮아요 난 그대 행복봤으니
잠시 스쳐 갔던 그대 모습으로
다시 한동안은 견딜수 있겠죠…
얼마나 스치는 우연 바랬었는데
모른채 로 살아가야 하는지
나처럼 아프게 살길 바랬었나봐
그런 못된 욕심 부린 나 이런 아픔만 남았네요..
내것이던 그대가 스쳐가요
이름조차 부를수가 없었죠
멈춰 있던 나를 그대가 보네요
이미 누군가의 그대가 된 듯
괜찮아요 난 그냥 지나치세요
괜찮아요 난 그대 행복 봤으니
잠시 스쳐갔던 그대 모습으로
다시 한동안은 견딜수 있겠죠…
하늘마저 내게 말해 주나봐
그댄 이미 행복해져 있다고
너무 익숙한 그대 향기가 익숙한 그표정이
익숙한 그모든게 멀어져
괜찮아요 난 다시 그댈 보내도
괜찮아요 난 눈물로 또 살아도
나를 잊기 위해 누굴 만났다고
그렇게 라도 나 살아갈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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