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옥 ☆ 날마다 주와 버성겨

날마다 주와 버성겨 그 크신사랑 버리고
방탕한 길로 가다가 어머니 기도 못잊어

나 집에 돌아갑니다 어머니 기도 못잊어
새 사람 되어살려고 나집에 돌아 갑니다

내 죄를 담당하신주 새희망 비춰 주시니
내 기쁜 정성다하여 주이름 찬송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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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주와 버성겨
신영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