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Moo
꽃향기가 만발하던 2007년 어떤날 네 두 귀를 촉촉하게 밝게 적셔 줄만한
rhyme & flow (loyal quality beatz) kick & snare(right) something like this.
어떤 사람들은 새로운 생각을 할지도 몰라.
또 어떤이는 행동이 더 앞설지도 몰라.
허나 그의 신념안에서 솔직한 물기가 짙은 원색의 수채화
lssac Squab
그래 여기 엘큐땡큐뻑큐수지큐리얼다큐멘터리 non-fiction 동네 총각
ok 머리큰 랩퍼 뒤엎어 순도 백퍼 아다라시 정규 1집 style like a virgin.
생아다줄을 끊고 휴지를 들고 let’s go
하지만 스테미너를 품고 온갖 구멍을 뚫고 밤새 all day 변함없이 만족해
엄창 책임져 매콤한 손길로 널 만져
Elcue
let’s get high in this music. get high with music.
내 음악 내 인생 내 정신 내 경험 내 꿈으로의 초대
e l c u 마지막엔 다시 e 머리와 가슴안에 새겨
I’m the one you rockin’ with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