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나를 위해 울지말아요
나를 위해 슬퍼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표정..

날사랑 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 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줄 알았다면..
아픈시련속에 방황하지 않았을 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수 없어요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모습처럼…

[7080] 이은하 -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1986)
이은하 -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2012) HQ
임정희 -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콘서트7080 552회 2016. 04. 23.]
110114 이적 -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