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球が虹を越えた日
기구가 무지개를 넘은 날
目を細めて のぞいてごらん
메오 호소메테 노조이테고랑
눈을 가늘게 뜨고 바라봐봐
[何が見える?]
[나니가 미에루?]
[무엇이 보이니?]
雲と雲のあいだから 虹の予感
쿠모토 쿠모노 아이다카라 니지노 요캉
구름과 구름 사이에서 무지개의 예감
君が言った
키미가 잇타
네가 말했지
[人は空を飛べるんだ]
[히토와 소라오 토베룬다]
[사람은 하늘을 날수 있어]
?りないまっすぐな 思いにつかまって
이츠와리나이 맛스구나 오모이니 츠카맛테
거짓 없이 솔직한 생각에 붙잡혀
照らすよ ましい光り
테라스요 마부시- 히카리
비쳐요 눈부신 빛
出口は 見えない
데구치와 미에나이
출구는 보이지 않아
見えない方がいい
미에나이 호-가 이이
보이지 않는 편이 더 좋지
いくら時が流れても
이쿠라 토키가 나가레테모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わらない答えがある
카와라나이 코타에가 아루
변하지 않는 대답이 있어
小さな窓から 切り取る大きな世界へ
치-사나 마도카라 키리토루 오-키나 세카이에
자그마한 창문으로부터 잘라낸 커다란 세상으로
空浮く彼方へ クルリ
소라우쿠 카나타에 쿠루리
떠오르는 하늘 저편에 빙그르
置き忘れたままの ?
오키 와스레타 마마노 아오
잃어버린 그대로의 푸름
今も昔もここにある
이마모 무카시모 코코니 아루
지금도 옛날도 여기에 있어
見るもの全て吸いこんでみたい
미에루 모노 스베테 스이콘데 미타이
보이는 모든 걸 들이마시고 싶어
?球が虹を越えた日
키큐-가 니지오 코에타 히
기구가 무지개를 넘은 날
こわからずに のぞいてごらん
코와카라즈니 노조이테 고랑
무서워하지 말고 바라봐봐
すぐそこに ずっと描いてた子供の頃から
스구 소코니 즛토 에가이테타 코도모노 코로카라
어릴 적부터 바로 그곳에서 계속 그리고 있었던
紙飛行機
카미히코-키
종이비행기
飛ばしたとたん落ちていった
토바시타 토탄 오치테잇타
날리자마자 떨어져갔지
淡い空の色 素晴らしき日?
아와이 소라노 이로 스바라시키 히비
희미한 하늘의 색 근사했던 날들
ララバイ
라라바이
深呼吸してみた時
신코큐-시테미타 토키
심호흡해봤던 때
どこかの船が少し進んだ
도코카노 후네가 스코시 스슨다
어딘가의 배가 조금 움직였어
今と今の結び目を
이마토 이마노 무스비 메오
지금과 지금을 묶는 눈을
ほどいてまた始めよう
호도이테 마타 하지메요-
풀며 다시 시작하자
小さな?に溢れたきらめく心を
치-사나 카라다니 아후레타 키라메쿠 코코로오
자그마한 몸에 흘러넘친 찬란한 마음을
大きなかばんを背負って
오-키나 카방오 세옷테
커다란 가방을 등에 매고
終わらない旅 探そう
오와라나이 타비 사가소-
끝없는 여행을 찾자
きっと答えは簡?
킷토 코타에와 칸탄
분명 대답은 간단할거야
見つけた時の喜びを知る
미츠케타 토키노 요로코비오 시루
찾아냈던 때의 기쁨을 알아
?球が虹を越えた日
키큐-가 니지오 코에타 히
기구가 무지개를 넘은 날
この先?をとっても
코노 사키 토시오 톳테모
앞으로 나이가 들어도
生まれたての心であるように
우마레타테노 코코로데 아루요-니
태어난 순간의 마음으로 있을 수 있도록
いくら時が流れても
이쿠라 토키가 나가레테모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わらない答えがある
카와라나이 코타에가 아루
변하지 않는 대답이 있어
小さな窓から 切り取る大きな世界へ
치-사나 마도카라 키리토루 오-키나 세카이에
자그마한 창문으로부터 잘라낸 커다란 세상으로
空浮く彼方へ クルリ
소라우쿠 카나타에 쿠루리
떠오르는 하늘 저편에 빙글
置き忘れたままの ?
오키 와스레타 마마노 아오
잃어버린 그대로의 푸름
今も昔もここにある
이마모 무카시모 코코니 아루
지금도 옛날도 여기에 있어
見るもの全て吸いこんでみたい
미에루 모노 스베테 스이콘데 미타이
보이는 모든 걸 들이마시고 싶어
もっともっと手を伸ばして
못토 못토 테오 노바시테
더욱 더욱 손을 펼치고
?か遠くの僕らにバイバイ
하루카 토오쿠노 보쿠라니 바이바이
아득히 먼 우리들에게 바이바이
?球が虹を越えた日
키큐-가 니지오 코에타 히
기구가 무지개를 넘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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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球が虹を越えた日
Ry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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