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하고싶은이밤★
수많은 시선속에서 ~
울수는 없었어~
마지막 뒷모습에 ~
웃음을 보냈지~
이렇게 당신을 보내면~
또다시 만날수 있을까~~~
비틀거리는마음 견딜수없어
그리움도 서러움도 마셔버린~~
취하고 싶은 이밤
(2)
당신이 없는 빈자리~
소리없이 나누는건배
이대로 눈감으면~
기억조차 할수 없으련만~
이렇게 당신을 보내면~
또다시 만날수 있을까~~~
비틀거리는마음 견딜수없어
그리움도 서러움도 마셔버린~~~
취하고 싶은 이밤…
취하고 싶은 이밤…………
★☆『빈*맘』☆★2008.2.13
—————–
취하고싶은이밤
윤수일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