夕暮[ゆうぐ]れ 小[ちい]さな 影[かげ]か はしゃいで
유우구 레 찌이 사나 카게 카 하샤 이데
해질녘 작은 그림자가 신이나서
私[わたし]を 通[とお]り過[す]ぎ 家路[いえじ]へ 歸[かえっ]てゆく
와타시 오 도오 리 스 기 이에지 에 카엣 테유쿠
나를 지나치는 집으로 돌아가네
あの日[ひ] 貴方[あなた]と ごんな 風景[ふうけい]
아노 히 아나타 토 고응나 후우케이
그날 당신과 이런 풍경
送[おく]って 交[か]わしたね 二人[ぶたり]たけの 寶物[たからもの]を
오쿳 테 카 와시타네 후타리 타케노 타카라모노 오
보내며 나우었던 둘만의 보물을
心[こころ]で 結[むす]ばれた 約束[やくそく] 今[いま]も 今[いま]も 大切[たいせつ]に 抱[いた]いて
코코로 데 무스 바레타 야쿠소쿠 이마 모 이마 모 타이세쯔 니 이타 이테
마음에 맺은 약속 지금도 지금도 귀중하게 있고싶어
いつの日[ひ]が 貴方[あなた]に 會[あ]って そして 果[は]たせる そんな日[ひ]を
이쯔노 히 가 아나타 니 앗 테 소시테 하 타세루 소응나 히 오
언젠가 당신을 만나서 그리고 달성할 그런 날을
私[わたし] 信[しん]じながら 過[す]ごしてます
와타시 시응 지나가라 스고시테마스
나 믿으면서 지내고 있어요
今[いま]ごろ どこに いるの でしょうか
이마 고로 도코니 이루노 데쇼 우카
지금쯤 어디에 있는것 입니까
交[か]わした 約束[やくそく] 心[こころ]にまだ あるかな
카 와시타 야쿠소쿠 코코로 니마다 아루카나
나누었던 약속 마음속에 아직 있을까
季節[きせつ]は 經[だへ]って しまったけれと
키세쯔 와 다헷 테 시맛 타케레토
계절(시간)은 지나가 버렸지만
かわらず あのころの 貴方[あなた]だと 願[ねが]って います
카와라즈 아노코로노 아나타 다토 네갓 테 이마스
변하지 않은 그때의 당신이라고 바라고 있어요
面影[おもかげ] 薄[うす]れても 約束[やくそく] 今[いま]も 今[いま]も
오모카게 우스 레테모 야쿠소쿠 이마 모 이마 모
그리운 얼굴 엷어져도 약속 지금도 지금도
胸[むね]の 眞[ま]ん中[なか]を 熱[あつ]くして しっかり 「心」[こころ]「心」[こころ]
무네 노 마 응 나카 오 아쯔 쿠시테 싯 카리 코코로 코코로
가슴 한가운데를 뜨겁게 단단히 마음 마음
結[むす]ばれてることを 私[わたし] 信[しん]じながら 待[ま]っています
무스 바레테루코토오 와타시 시응 지나가라 맛 테이마스
이어져있는 것을 나 믿으며 기다리고있어요
貴方[あなた]に 會[あ]えたなら 約束[やくそく] そっと そっと 訪[たづ]ねたい
아나타 니 아 에타나라 야쿠소쿠 솟 토 솟 토 타즈 네타이
당신을 만날수 있다면 약속 살짝 살짝 묻고 싶어
あの日[ひ]の 二人[ふたり]へと 戾[もど]れるならばどうか もう 一度[いちど] 約束[やくそく] してね
아노 히 노 후타리 에토 모도 레루나라바도우카 모우 이찌도 야쿠소쿠 시테네
그날의 둘로 돌아갈수 있다면 다시한번 약속 해요
信[しん]じながら 祈[いの]っています….(祈[いの]っています)
시응 지나가라 이놋 테이마스 이놋 테이마스
믿으면서 기도하고 있어요……(기도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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