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키고 엉킨 하루가 지나가.
잠이 안 오도록 후회가 가득하고
자꾸 마음만 약해져서 별일도 아닌데 눈물이 나.
나나나나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그래, 가끔은 그럴 수 있지 하지만 점점 더 힘들어져
잘하고 있다고 다짐을 해봐도 가끔은 눈물이 나.
나나나나나
그래도 나를 미워하고 싶진 않아
내 뜻대로 늘 될 수는 없잖아
그래서 나를 미워하고 싶진 않아
그럴 수 있잖아
나나나나
그럴 수 있잖아
엉키고 엉킨 하루가 지나가.
잠이 안 오도록 후회가 가득하고
자꾸 마음만 약해져서 별일도 아닌데 눈물이 나.
나나나나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그래, 가끔은 그럴 수 있지 하지만 점점 더 힘들어져
잘하고 있다고 다짐을 해봐도 가끔은 눈물이 나.
나나나나나
그래도 나를 미워하고 싶진 않아
내 뜻대로 늘 될 수는 없잖아
그래서 나를 미워하고 싶진 않아
그럴 수 있잖아
나나나나
그럴 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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