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동이 터오는 아침에
길게 뻗은 가로수를 누비며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이 길을
파트라슈와 함께 걸었네
하늘과 맞닿은 이 길을
랄랄라 랄랄라
랄라라라랄 라랄라랄
랄랄라 랄랄라 랄라라라랄 라
먼 동이 터오는 아침에
길게 뻗은 가로수를 누비며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이 길을
파트라슈와 함께 걸었네
하늘과 맞닿은 이 길을
랄랄라 랄랄라
랄라라라랄 라랄라랄
랄랄라 랄랄라
랄라라라랄 라랄라랄
랄랄라 랄랄라
랄라라라랄 라랄라랄
랄랄라 랄랄라 랄라라라랄 라
파트라슈
내가 아주 어렸을 적
아름다운 동화 있어
나를 눈물짓게 했던
그 개 파트라슈
추억 속에 넌 있지만
언제나 내 맘속에서
따스한 꿈을 꾸었지 나의 파트라슈
디럼디럼 디러럼 디리럼 디러럼디럼
디럼디럼 디러럼 나의 파트라슈
하루하루 늘어가는
이기적인 만남들에
한번쯤은 생각하지 그 개 파트라슈
밑도 끝도 없는 말들
우리들을 지치게 해
확신없는 진실들은 이젠 파트라슈
디럼디럼 디러럼 디리럼 디러럼디럼
디럼디럼 디러럼 그 개 파트라슈
디럼디럼 디러럼 디리럼 디러럼디럼
디럼디럼 디러럼 나의 파트라슈
디럼디럼 디러럼 디리럼 디러럼디럼
디럼디럼 디러럼 그 개 파트라슈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