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a picture paints a thousand words,
then why can’t I paint you
그림 한장이 수많은 단어를 묘사할수 있다는데
나는 왜 당신을 그릴수 없을까요
The words will never show
the you I’ve come to know.
제가 알게 된 당신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겁니다.
if a face could launch thousand ships,
then where am I to go
얼굴 하나로 수 많은 배를 띄울 수 있다면
그럼 난 어디로 가야 하는건가요?
There’s no one home but you,
집처럼 포근한 사람은 당신밖에 없답니다
You’re all that’s left me too.
당신은 또한 내게 남겨진 전부입니다.
And when my love for life is running dry,
삶에 대한 애착이 시들어 갈때면
you come and pour yourself on me.
내게 다가와 삶의 의미를 찾아 주지요
If a man could be two places at one time,
사람이 동시에 두곳에
I’d be with you.
있을 수 있다면 난 당신과 함께 있겠어요
Tommorrow and today, beside you all the way.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당신 곁에 있겠습니다.
If the world should stop revolving
지구가 자전을 멈추고
spinning slowly down to die,
서서히 돌다가 소멸해 갈지라도
I’d spend the end with you.
저는 마지막을 당신과 보내겠습니다.
And when the world was through,
그리고 세상이 종말을 맞이하면
Then one by one the stars would all go out,
별들도 하나 둘씩 사라져 가고
and you and I would simply fly away.
그때 당신과 나는
그저 훨훨 날아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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