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이~라는
인사는~
내게 단 한번도
말하지 않았어~도
나는 느낌으로
알수있었지~
이제 다시는
만날수 없음을~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게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픈건 미련이
남아서 일꺼야~~
이젠 내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보진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길 주진마~~~~
생각하지도마
또 다른 네 삶에서
나와 함께 했던
그 기억들을~~
다시는 만질수 없겠지
따스한 너의 체온을~~~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게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픈건
미련이 남아서 일꺼야~~
이젠 내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보진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길 주진마~~~~
생각하지도마
또 다른 네 삶에서
나와 함께 했던
그 기억들을~~
다시는 만질수 없겠지
따스한 너의 체온을~~~
다시는 만질수 없겠지
따스한 너의 체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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