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do it uh 보면
사랑 찾는 것들이 너무 많아 huh
그래봤자 모두 말 뿐인걸
그녀를 위해 난 심장이라도 내줄 수 있어
내 몸과 맘을 앗아가버린 ma cuty girl
첫 만남 또한 한 편의 영화마냥 황홀했다지?
내 우산 속으로 살며시 들어왔어
대학생이란 그 사람 날 위해 모든걸 불살라
Especialy on da bed, 이해 할 수 있을까나?
어느 날 심각하게 딱 잘라내듯 말하네
사실 그녀는 헤어지지 않은 남자 있었는데
내게 반해 미처 정리 하지 못 했다네
그러다 오늘 깔끔하게 확실히 정리했대.
왠지 모를 묘한 맘으로
도망치 듯이 집으로 가던 길
어쩌다 울고있는 형을 만났어
′지금 막 여린 그녀 날 버리고 갔어 씨발..′
이라며 사진을 보는데…oh shit..설마 걔가 걔야.?
가을이라 그런지 참 많이 외로움을 탄 난
이번엔 정말 가능한한 여자 친구를 만들려했어
그러던 와중 만난 그녀와 난 맨 처음부터
죽이 잘 맞아 가벼운 사랑을 시작했어
Uh 비록 우린 채팅으로 만난 사이지만
잘맞아 다른점이라곤 종이 한 장차이
오 날개를 잃은 천사 나의 믿음
당신이 가는 길을 내가 다 비추기를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랑스러운 Ma baby
정말 몇 년만에 느껴보는 감회니?
낮익은 애띤 얼굴과 빠른 발육과
그 모든 것이 날 흡족하게 만들어 놓잖아
괜히 내가 반한 여자가 아니였어
난 서둘러서 부모님한테 그녈 소개시켜줬어
모두가 긴장한 상황 그녀가 모두를 당황케 한 말
“어!? 큰엄마..!? 큰아빠..!?”
It′s cousin
Ok 내 생각에 나 또한 그리 만만치않은 Story
를 들려줄테니 확 긴장해! Lucky days,
편한 일상에 따분한 기분 탓에 아무나
까무라칠 사건 하나만 갖다줘!!
그런데 마침, 자취하던 한 친구놈에게 온
한 통에 전화 목소린 다급한데
잘들어보니 Oh shit
사귄지 2년넘은 여친이 바람폈대. 그것도 룸메와
어느 날부터 바뀐 여친의 행동.
낮선 남자들의 느낌이 그녈 맴돌고
잘나가던 skin ship의 진도의 진행도
갑자기 멈쳐 버린거, 미쳐버리지
그래서 뒷조사를 했긴 했는데 (뭐 걸려들었대?)
어, 분명 바람피는 건 확실한데
물증이 없대. 그렇게 시간이 가 찾아낸게
그녀와 자주가던 카페, 그 안에 한 사진
그 사진속에 그녀는 해맑은 미소로
남친과 친한 친구와 아니 뭐 서로
아주 그냥 좋아 죽어 행복한 표정으로.
이건 뭐 csp의 fall in love
근데 그거알어? fall in love 에 나오는
그 술취한사람 (어 1절)
그 사람 정상 아니란거 정신이상자.
결국에 친구도 여친도 모두 다 가짜
집착이 만들어낸 뭐 그런거,,
근데 그게 나야,,,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