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 ☆ Beautiful

감은 두눈 그 위로 부는
바람이 좋아 이 기분이 좋아
너의 맑은 눈처럼 밝은
햇살이 내 맘을 가득 채워
You’re ma beautiful beautiful
You’re ma beau beau beautiful
Ma beautiful beautiful
Yes ma beau beau beautiful
오늘 날씬 너무나 특별해
이 사랑이 멈추지를 않네
게다가 기분 좋은 바람만 가득해
잠시만 기다려
널 데리러 갈께
너의 집앞 작은 공원에
니가 좋아하는 커피를 마시며
모처럼 함께 걷는건 어때 Ye
오늘 우리 만나야돼
너를 닮은 이 계절을
너에게 오늘 꼭 선물할래
감은 두눈 그 위로 부는
바람이 좋아 이 기분이 좋아
너의 맑은 눈처럼 밝은
햇살이 내 맘을 가득 채워
You’re ma beautiful beautiful
You’re ma beau beau beautiful
Ma beautiful beautiful
Yes ma beau beau beautiful
들어봐
지금 이 노래 산뜻하게
너에게 들리게
내 맘이 좀 더 차분하게
시원한 이 바람따라
지금 내 기분을 함께 담아
유난히도 아름다운
저 하늘과 부는 바람
너에게로 가고 있는
내 기분을 대변하잖아
이런 내 감성을 담은
이 도시가 아름다워
Oh ye
지금 너처럼
감은 두눈 그 위로 부는
바람이 좋아 이 기분이 좋아
너의 맑은 눈처럼 밝은
햇살이 내 맘을 가득 채워
You’re ma beautiful beautiful
You’re ma beau beau beautiful
Ma beautiful beautiful
Yes ma beau beau beautiful
I love you I love you
you’re ma beau beau beautiful
I love you I love you
yes ma beau beau beautiful
오늘 날씬 너무나 특별해
이 사랑이 멈추지를 않네
게다가 기분 좋은 바람만 가득해
잠시만 기다려
널 데리러 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