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만큼은 너 하나만큼은 다른 남자들과는 정말 다를 것 같다고
모든걸 주고 너의 여자가 되도 변하지 않는 사랑을 줄 것 같다고
하지만 역시 시간만 좀 길었지 결국엔 새로운 여잘 또 찾아떠났고
남자는 역시 기대를 말아야지 정을 주면 안된다는 걸 깨달았고
*난 남자야 이제 난 남자야 아무런 기대도 바람도 없이 즐길꺼야
즐길꺼야 너희처럼 그럴꺼야
나혼자 상처받는 일 더 이상은 없을꺼야
*난 남자야 쓰레기 같은 남자야
내가 하는 말 모두 그때뿐야 잊는거야
기억은 없는거야 서로 즐거우면 된거야
쓸데없는 약속이나 감정따윈 없는 거야
첨 본 여자와 단 둘이 너무 다정했어
내가 들른 Favorite club 구석에 너와 그녀
자극적인 행동에 나도 그만 눈이 멈춰버렸어 널 본 순간 Oh~
너를 차지할 내가 되는 날까지 유혹하고 싶어져
네가 더 나를 원하도록 이제 관심은 너를 돌리는 것뿐
I’ll do anything for you
*Cuz, It’s the fire in your eyes, 내 맘속 깊이 담았어
하지만 들리지 않게 난 숨길께 사랑의 소리
흔들릴 만큼 더 빠져가도 내게 오는 그때 전할게
네가 열리는 주문을 걸어 어느 누구와도 나눈 적 없는
깊은 사랑으로 이뤄지도록 난 노력해 포기 못해
네 두 눈 속에 담길 사람 꼭 내가 되고 말 거야
내 기대 안에 머물길 원해 같길 바래 너도 나만큼
Cuz, It’s the fire in your eyes, 내 맘속 깊이 담았어
하지만 들리지 않게 난 숨길께 사랑의 소리
흔들릴 만큼 더 빠져가도 네가 먼저 와줄 때 Come On
흔들릴 만큼 더 빠져가도 내 품에 오는 그때 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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