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 찬송가 ☆ 02.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크로스로드(Cross Road), SUMMER)

가끔씩 하늘을 볼 때면 니가 했던 많은 말이 생각나
내 작은 어깨를 감싸며 넌 말없이 웃곤 했어
나는 너를 알지 못했어 오해였나봐 철없었던 내 눈물도 이젠 잊어줘

Chorus 너를 사랑하는 마음들이 아직은 모자라
부족하겠지만 이젠 나도 행복이란 걸 알아
너의 모든 것이 나에게는 너무나 고마와 Oh Babe
이젠 내게도 돌아갈 곳이 생겼어

** 기억해 내 어린 모습들 너의 맘이 얼마나 아팠는지
그 작은 추억에 기대어 난 그렇게 울곤 했어
나는 너를 알지 못했어 오해였나봐 철없었던 내 눈물도 이젠 잊어줘

Bridge 너무 멀리 왔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미소 때문에 돌아온 나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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