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밖으로 하나 둘씩..
별이 꺼질때 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수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내가 나를 찾으며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음으로 너..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꺼에여..
내 눈물에 편지 하늘에 닿으며..
오~~~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믿을꺼에요..
눈물모아..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내가 나를 찾으며..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음으로 너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꺼에요..
내 눈물에 편지 하늘에 닿으며..
오~~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오~~ 그대여.. 난 기다릴꺼에요..
내 눈물에 편지 하늘에 닿으며..
오~~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믿을꺼에요..
눈물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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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물모아..
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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