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은 우릴위해 내리고 바람도 서롤 감싸게 했죠 우리 웃음속에 계절은 돌고 돌겠죠
바람에 흔들리는 머릿결 내게 불어오는 그대향기 예쁜 두눈도 웃음소리도 모두가 내것이었죠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싫다했었죠 이런 모습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조차 흐름조자 닮지못한 날 지난 여름날 내가 그댈 보내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무엇도 해줄수없는 내맘 앞에서
그댄 나를 떠나간다해도 난 그댈 보낸적 없죠 여전히 그댄 나를 살게하는 이유일테니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싫다했었죠 이런 모습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조차 흐름조자 닮지못한 날 지난 여름날 내가 그댈 보내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무엇도 해줄수없는 내맘 앞에서
그댄 나를 떠나간다해도 난 그댈 보낸적 없죠 여전히 그댄 나를 살게하는 이유일테니
기다림으로 다시시작일테니.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대여)
얼마나 더 사랑했는지 그대여 한순간조차 잊지말아요(잊지말아요)
거기떠나간 그곳에서 날 기억할까 기다리며(나 기억해줘요)
하루씩 그대에게 다가가는 나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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