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에 봄날은 (캔) (+) 내 생에 봄날은 (캔)

내 생에 봄날은 (캔) ☆ 내 생에 봄날은 (캔)

yeah~
ho!
uh~ 1 2 3 come on!

uh yeah~ woo noooo~ Yeah~~~ ho!

uh!

비린내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간다

이제부터 놀아보자~~~

Everybody stand up!
Yeah!
Uh! 다들 준비하시고
자 뜁니다 원 투 다 같이 뛰어!

자! 높이!

Yeah~

비린내나는 부둣가를 내 세상처럼 누벼가며
두 주먹으로 또 하루를 겁없이 살아간다

희망도 없고 꿈도 없이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기막힌 세상 돌아보면 서러움에 눈물이 나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촛불처럼 짧은 사랑
내 한 몸 아낌없이 바치려 했건만
저 하늘이 외면하는 그 순간
내 생에 봄날은 간다

비겁하다 욕하지마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다녀도
내 상처를 끌어안은 그대가
곁에 있어 행복했다

무엇하나 내 뜻대로
잡지도 가질 수도 없었던 이 세상
내한목숨 사랑으로 남긴 채
이제는 떠나고 싶다
바람처럼 또 그렇게

테이씨 짧은 나가수였지만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길 바랄께요!

3주동안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캔 - 내 생에 봄날은 [콘서트7080 553회 2016. 04. 30.]
캔 (CAN) - 내 생에 봄날은
캔 (Can) - 내 생애 봄날은 (2002.03.07)
캔-내생에 봄날은 [2012.08.26 열린음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