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_191099784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짙은 어둠을
헤매고 있어~~~~
내가 바란 꿈이라는
것은 없는걸까~~
더이상은
견딜수 없는것
지친 두 눈을
뜨는것마저~~~~
긴 한숨을 내쉬는것조차
난 힘들어~~
이렇게 난 쓰러진채로
끝나는건 아닐까
항상 두려웠지만
지금 내가 가야 할~
세상속에 니가 있기에
지쳐 쓰러지며
되돌아 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대~도
죽어진~~ 니 모습과
함께 한다면
이제 갈 수 있어~
오~~~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해
어두운 세상속에
숨쉴날들이
이제 잊혀지도록~~~~~

지쳐 쓰러지며
되돌아 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대~도
죽어진~~ 니 모습과
함께 한다면 이제
갈 수 있어~ 오~~~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 해
어두운 세상속에
숨쉴날들이 이제
잊혀지도록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