バンバン (+) 「いちご白書」をもう一度

バンバン ☆ 「いちご白書」をもう一度

출처 : 지음아이

あの日の忘れ物
아노히노와스레모노
그 날의 잃어버린 것

作詞 河村隆一
作曲 山沢大洋/ 河村 隆一

何故 君を知ってしまったろう 休日のオフィスで つぶやく樣じゃ
나제 키미오싯떼시맛따로- 큐-지츠노오피스데 츠부야쿠요-쟈
왜 널 알아버린 걸까 휴일 오피스에서 중얼거리는 것처럼
呆れちゃうくらい君を 好きだったと 認めてるみたいだね
아키레챠우쿠라이키미오 스키닷따또 미토메떼루미따이다네
기가 막힐 정도로 널 좋아했다는 걸 인정하고 있는 것 같아

遠い記憶のフィルムの中で 色褪せること無い 君の匂い
토오이키오쿠노피루무노나카데 이로아세루코토나이 키미노니오이
아득한 기억의 필름 속에서 바랠리 없는 너의 향기
ビルの屋上ベンチで 月を眺めながら 缶ビ-ル 乾杯した
비루노오쿠죠-벤치데 츠키오나가메나가라 칸비-루 캄빠이시따
빌딩 옥상의 벤치에서 달을 바라보면서 캔맥주로 건배를 했지

過ぎ去った季節を 戾せたら 心のリワインド 押し續けて
스기삿따키세츠오 모도세따라 코코로노리와인도 오시츠즈케떼
흘러간 계절을 되돌릴 수 있다면 마음의 리와인드를 계속 누르며
まだ變われない 一人じゃつれない
마다카와레나이 히또리쟈츠레나이
아직 변할 수 없어 혼자라면 무정해
君にとって僕との あの日日は 過ちなの それとも 大事な
키미니톳떼보쿠또노 아노히비와 아야마치나노 소레토모 다이지나
너에게 있어서 나와의 그 나날들은 실수일까 아니면 소중한
遠い記憶の忘れ物
토도이키오쿠노와스레모노
아득한 잃어버린 기억

抱き合った數ほど 探していた
다키앗따카즈호도 사가시떼이따
서로 안은 만큼 찾고 있었어
不安を拭い去る樣に キスをした
후안오쿠구이사루요-니 키스오시따
불안을 지워버리려는 듯 키스를 했지
傷つけること無く 愛せなくて
키즈츠케루코토나쿠 아이세나쿠떼
상처를 주지 않고 사랑할 수 없어서
氣付かない內に 離れていたね
키즈카나이우치니 하나레떼이따네
깨닫기 전에 떨어져 있었어

何故 君は僕に微笑んで こんなにもこの胸締めつけるの
나제 키미와보쿠니호호엔데 콘나니모코노무네시메츠케루노
왜 넌 내게 미소지으며 이렇게도 이 마음을 조르는 거지
不器用な日日をまるで永遠に 飾るようじゃ切ないから
부키요-나히비오마루데에이엔니 카자루요-쟈세츠나이까라
어리숙한 나날을 마치 영원히 장식한다면 애달프니까

過ぎ去った季節を 戾せたら もう一度 細い肩を 抱きしめたい
스기삿따키세츠오 모도세따라 모-이치도 호소이카타오 다키시메따이
흘러간 계절을 되돌릴 수 있다면 다시 한번 가는 어깨를 안고 싶어
そう變われない 一人じゃいけない
소-카와레나이 히또리쟈이케나이
그래 변할 수 없어 혼자는 할 수 없어
君にとって僕との あの日々は 過ちなの それとも 大切な
키미니톳떼보쿠또노 아노히비와 아야마치나노 소레토모 타이세츠나
너에게 있어서 나와의 그 나날들은 실수였을까 아니면 소중한
遠い記憶の忘れ物 wow wow wow
토오이키오쿠노와스레모노 wow wow wow
아득한 잃어버린 기억 wow wow wow
遠いあの日の忘れ物
토오이아노히노와스레모노
아득한 그 날의 잃어버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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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の日の忘れ物
KAWAMURA RYUICHI

ばんばひろふみ「いちご白書をもう一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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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ちご白書」をもう一度(カラオケ) / バンバ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