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떠난 지 반년이 지났는데 널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너 의 뒷모습이 안 보일 때쯤 알았어 우리가 헤어 진줄
니가 떠난 지, 일년이 지났는데 난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다른 사람이 생겼다는 말을 듣고도 널 기다리는 중..
함께했던 너의 모습만 떠올라 또 내 눈물만 차올라
널 많이도 사랑했었나 보다 보낼 수가 없잖아
난 그리워 널 잊으려 할 때마다 가슴 아파 숨을 쉴 수조차, 없잖아
행복해 보이는, 그 사람을 .난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몰랐어 우리가 헤어질 줄..
니가 떠난 지 얼마나 지났을까 널 아직도 잊고 있는 중..
잘해 주지 못한 기억이.
몰랐어 이렇게 힘들 줄은. 차가웠던 겨울마저도 어느새
봄을 향해만 가는데…널 많이도 사랑 했었나 보다..눈물이 낫질…. 않잖아 ..
난 그리워 널 잊으려 할 때 마다 가슴 아파 숨을 쉴 수 조차, 없잖아
행복해 보이는, 그 사람을 .난 아직도 잊고 있는 중.
가슴은 알아 널 잊어야 살아 너 아닌 사랑 할 수 없다는 걸.
나도 잘 알아 널 잊어야 한단 걸..하지만 그게 안돼
나조차도 왜 그런지 자꾸 흘러
널 잊으려 할 때 마다 눈물이나 앞을 볼수조차, 없잖아
곧 결혼한다는…그 사람을 .난 아직도 잊고 있는 중..
몰랐어 우리가 헤어 질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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