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때처럼(あの頃のように)

☆ 그때처럼(あの頃のように)

KinKi Kids – あのときの空(그 때의 하늘)

溶けて終いそうな?夏の午後 空には雲などなくて
토케떼시마이소우나 마나쯔노 고고 소라니와 쿠모나도 나쿠떼
녹아 버릴 듯한 한여름의 오후 하늘에는 구름 한점도 없이

諦めのわるい天使たちが 木陰てもがいてる
아키라메노와루이 텐시타치가 코카게떼모카이떼루
단념해버린 나쁜 천사들이 나무그늘에서 몸부림 치고 있어

あの頃の僕は何も言えずにいたけど
아노코로노 보쿠와 나니모 이에즈니 이따케도
그때 나는 아무런 말도 못하고 있었지만

それぞれの未來步いてみても 何か足りないよ
소레조레노 미라이 아루이떼미떼모 나니까 타리나이요
각자의 미래를 걸어 보아도 뭔가가 부족해

いつものように笑っててよ 昔も今も變わらずに
이쯔모노 요우니 와랏떼떼요 무카시모 이마모 카와라즈니
언제나처럼 웃어줘,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말고

二人で見たあの空を僕は忘れられずにいる
후따리데 미따 아노 소라오 보쿠와 와스레라레즈니이루
우리 둘이서 보았던 그 하늘을 나는 잊지 않고 있어.

絡み付きそうな日差しを浴び 香い立つ道に立って
카라미쯔키소우나 히자시오 아비 니오이 타쯔미찌니 탓떼
휘감겨 버릴 듯한 햇빛을 받으며 향기로운 길에 서서

光と陰の織り成す模樣に君を思いだす
히까리또 카게노 오리나스 모요우니 키미오 오모이다스
빛과 그림자가 얽힌 모습에 너를 떠올려

あの頃のように君を求めて見たけど
아노코로노 요우니 키미오 모또메떼 미따케도
그때 처럼 너를 찾아 보았지만

遠い砂漠の出?こと見たいに遙か霞んでゆく
토오이 사바쿠노 데키고또 미따이니 하루까 카슨데유쿠
저 멀리 사막의 일처럼 아득하게 희미해져

いつものように笑っててよ これから先も?わらずに
이쯔모노 요우니 와랏떼떼요 코레까라 사키모 카와라즈니
언제나 처럼 웃어줘. 지금부터 앞으로도 변하지 말고

二人で見た夕暮れをずっと忘れられずにいる
후따리데 미따 유우구레오 즛또 와스레라레즈니 이루
우리 둘이서 보았던 노을을 계속 있지 못하고 있어

誰も入れない 弱い笑顔
다레모 하이레나이 요와이 에가오
누구도 들어갈 수 없는 연약한 웃는 얼굴

それでも僕は わかってるつもり抱ったのに
소레데모 보쿠와 와캇떼루 쯔모리 닷따노니
그래도 나는 알아 줄려 했었는데

あの頃の僕は何も言えずにいたけど
아노코로노 보쿠와 나니모 이에즈니 이따케도
그때 나는 아무런 말도 못했지만

それぞれの未來步いて見ても 何か足りないよ
소레조레노 미라이 아루이떼미떼모 나니까 타리나이요
각자의 미래를 걸어 보아도 뭔가가 부족해

いつものように笑っててよ これから先も變わらずに
이쯔모노 요우니 와랏떼떼요 코레까라 사키모 카와라즈니
언제나 처럼 웃어줘. 지금 부터 앞으로도 변하지 말고

二人で見た夕暮れをずっと忘れられずにいる
후따리데 미따 유우구레오 즛또 와스레라레즈니 이루
우리 둘이서 보았던 저녁 노을을 계속 잊지 않고 있어

いつものように笑っててよ これから先も?わらずに
이쯔모노 요우니 와랏떼떼요 코레까라 사키모 카와라즈니
언제나 처럼 웃어줘. 지금 부터 앞으로도 변하지 말고

二人で見た夕暮れをずっと忘れられずにいる
후따리데 미따 유우구레오 즛또 와스레라레즈니 이루
우리 둘이서 보았던 저녁 노을을 계속 잊지 않고 있어

그때 그날처럼(あの頃 あの日のように) - 서은광(ソ・ウングァン) [日本語字幕]
イ・スンギ 初めてのようにあの時のように
Shibata Jun - 月の窓 (달의 창)
あの日のように - 矢沢永吉 - co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