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왔는지를 언제부터 흘러 왔는지
사람들은 알 수 없죠. 하지만 나는 잊을 수가 없죠. 그때를
나는 바다 내 이름 온 땅을 덮은 주의 능력
나를 말씀으로 만드사 친히 바다라 불러주신 이름 감사해
나는 바다 하나님이 지으신 주를 노래하는 멜로디
*거친 바람 불 때도 폭풍우가 닥쳐도 나는 멈출 수 없네. 주를 노래하는 것
살을 에위는 추위 타는 듯한 더위도 나를 막을 수 없네. 주를 노래하는 것
나를 만드신 나의 주님 내 이름을 친히 불러주신 주님
그 사랑을 그 위대하심을 내가 평생을 노래하리.
나의 기쁨 나의 참 소망 내 아버지 평생을 부를 이름
그 안에서 나 쉽니다. 그 안에서 나 쉽니다.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