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버나드 래빈
종이 울리네 꽃이 피네 새들의 노래
웃는 그얼굴 그리워라 내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마오
처음 만나서 사랑을 맺은
정다운 거리 마음의 거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렵니다
봄이 또 오고 여름이 가고 낙엽은 지고
눈보라쳐도 변함 없는 내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헤어져 멀리있다 하여도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노래: 버나드 래빈
종이 울리네 꽃이 피네 새들의 노래
웃는 그얼굴 그리워라 내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마오
처음 만나서 사랑을 맺은
정다운 거리 마음의 거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렵니다
봄이 또 오고 여름이 가고 낙엽은 지고
눈보라쳐도 변함 없는 내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헤어져 멀리있다 하여도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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