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멀어져
추억조차 하기 힘든 날
난 왜 아픈지 설명할 수도 없네
곁에 머물던 익숙한
수 많은 인연들
내 것이 아닌 듯해
점점 더 작아져만 가
Close my eyes
꿈보다 흐릿한 그리움
No Never let me go
돌아서는 걸음이 무거워
밤새 내리던 달빛이
눈가에 맺히고
아껴둔 옛날 노래
나직이 흥얼거리네
Close your eyes
You can smile
remind our memories
내게 맞추던 발걸음은
그대로 걸어가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