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e)이 낯선곳 쓸쓸하고 외롭고 지겹던 일상에
하루하루 아무의미없는 또 하루 속에서
한줄기의 빛이 내 눈빛속에 들어와
너를 봐 내 삶의 열매가 되어버린
너 그만큼 넌 나에게 너무나 아름다운 존재였어
우린 하나 였어
j.k)사랑에 시작 기쁨과 고통의 수반한 순간
너에게 영혼을 빼앗겨 버린 난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영원히 행복할 수 없어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영원히 미소 지을 수 없어
너와나 till day we’ll die
목적와 목적지 없는 나의 인생 now i’m ready to die
*우린 그냥 친할뿐이야 아무일도 없었어 제발
나를 믿어줘 들어줘 제발
정말 나를 사랑한다면 진심으로 날 원한다면
너의 새장안에서 날 풀어줘
shine)그러나 한순가에 엇갈림 속에
나의 모든것을 날려 나 자신도 모르는 나약함을 안고
오늘도 부서진 사랑을 안고
웃음과 눈물의 숫자만큼 밤새 애원하며 기도했던
숫자만큼 내 맘속에 널 생각하는
굳은 의지만큼은 어떠한 보석도
빛이 바랠정도로 빛나는 너를 생각하는 내 마음은
그 어떠한 것과도 비교못해
j.k)가슴가득 보이지 않는 사랑에 매달려
널 생각하다 주그려 잠들어 버려 온 몸으로 느껴
폭풍우에 휘말리는 나룻배처럼
내 맘속에 끓고 있는 화산처럼
오늘도 같이 불타올라 생각하면 할 수록
내 맘에 상처와 멍에는 점점 더 깊은
수렁 속으로 빠져들어
그렇지만 고개들어 용기내서 다가가리 하늘 끝까지
*반복
shine)이런 어리석은 사랑 이젠
이따위는 하고 싶지 않아 하지만
니가 건낸 말 한마디 또한 너의 미소와 너의 모습
나의 끊임없는 질투와 욕망속에 시달려야하는지
이 갈갈이 찣기는 고통을 너는 아는거니
나의 너 너무나 멀어지는 너는 어디 가는거니
j.k)손에 닿을것 같지도 잡히지도
그렇지도 않은 아련하게만 멀어지는 사랑아
길고 긴 어두운 터널에 남겨진 나의 탄식을
불타는 지옥보다도 외로운 나의 밤을
외로움과 고독으로 지낸 나는
네게로 다가설수 없었던 나의 맘을
그냥 먼 발치에서 바라보고 있었던
내 맘을 꽃잎에 실어 날려 내맘을 날려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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