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윤 ☆ 바로 지금

이 나라 대한민국은 우리의 조상님들이 힘겨운 시간을 이겨낸 상처가 있어

강철을 녹일 만큼 뜨겁던 나라를 향한 마음과 새마을마다 들리던 노래

과거 내게 물어오는 그 과거들은 사람들 모두가 다 행복이라 해.

과거 내가 기억하는 과거 전부란 소중한 모든 걸 잃은 소녀의 기억뿐이야

강인하던 아버지와 따뜻한 엄마의 그 모습들을 다시는 볼 수 없다 해도

살아가야할 이 곳의 모두를 위해서 용기를 내야겠지 바로 지금을 위해

과거 내게 물어오는 그 과거들은 사람들 모두가 다 행복이라 해.

과거 내가 기억하는 그 과거들은 소중한 모든 걸 잃은 기억뿐이야

강인하던 아버지와 따듯한 엄마의 그 모습들을 이제는 볼 수 없다 해도

살아가야할 이곳의 모두를 위해서 용기를 내야겠지 바로 지금을 위해

강인하던 아버지와 따듯한 엄마의 그 모습들을 다시는 볼 수 없다 해도

살아가야할 이 나라 모두와, 어린 동생과… 걱정마세요. 두려움은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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