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화가나. 이런 내가 더욱 싫어져서.
너를 사랑한다 말하던, 나를 용서할 수 없어.
그땐 내가 널 너무 좋아했었지. 너 없인 나,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
네가 내게 어떤 장난을 하고, 심한 말을 해도 괜찮았었어.
그런 날들, 계속 반복되면서, 너의 마음, 더 이상 알 수 없었어.
내 마음과 다른 너를 보면서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
너에게, 화가나. 이런 내가 더욱 싫어져서.
너를 사랑한다 말하던, 나를 용서할 수 없어.
너에게, 화가나. 이런 내가 더욱 싫어져서.
너를 사랑한다 말하던, 나를 용서할 수 없어.
이제와 어떻게 하나같이 잔인한 그 표정으로 그런 말을 내게 할 수 있니
I don’t never understand your mind
나와 다른 삶을 살고 싶다니 더 이상 어디에도 내 자리가 없다니
저 퍼지는 연기에도 그림자가 있는데 우리에겐 아무것도 남지 않았어
너에게, 화가나 (나 너무 화가나) 이런 내가 더욱 싫어져서.
너를 사랑한다 말하던 (그런 말 다 거짓말) 나를 용서할 수 없어.
너에게, 화가나 (나 너에게 화가나) 이런 내가 더욱 싫어져서.
너를 사랑한다 말하던, 나를 용서할 수 없어 (제발 나를 떠나 가지마)
㈕직도 남o†n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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