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내가슴의화양강-★
1절~~~○
그때나 지금이나 화양강은 흐르것만
어이해 떠난님은 소식조차 없는가
세월은 사람들의 마음마저 송두리째 앗아가나
가신님이 무심하고 야속하더라
화양강아~화양강아~왜말이 없는냐~@
2절~~~○
물새도 날저물면 제집으로 돌아가네
그러나 지금나는 올때갈때 없구나
돌아선 그사람을 생각한들 생각한들 무엇하나
가신님이 무심하고 야속하더라
화양강아~화양강아~왜말이 없는냐~@
~~~~~~~~~~~~~~~~~~~~~꽃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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