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쯤 난 온걸까
어느 곳에 난 서있나
내가 사랑했었던 내가 미워했었던
모든 걸 놓지 못한 채
Saddle the wind
떠나본다 푸른 세상 속으로
나의 영혼 찾아서
Saddle the wind
뿌려 본다 나의 작은 욕심도
이젠 나를 버린다
Saddle the wind
떠난 사람 떠난 대로 남겨진 사람
남겨진 대로
너무 소중했었던 삶의 조각들
모두 던져버리면
Saddle the wind
지워본다 나의 아픈 기억들
거친 들판 속에서
Saddle the wind
잊지 말자 내가 사는 이유를
나의 하루 저문다
Saddle the wind
oh um Saddle the wind
oh um Saddle the wind
Saddle the wind
뿌려 본다 나의 작은 욕심도
이젠 나를 버린다
Saddle the wind
Saddle the wind
Saddle the wind
Saddle the wind
Like the wind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