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2008년 어느 늦은밤..Lr해★
.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 할수 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위에 글로 쓴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 것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아아아~ 사랑하는지를…..
외로이 텅빈 방에 나만 홀로 남아았을때
그제야 나는 그대 없음을 알게 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것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겟어
워워워~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워워워~~
사랑하는지를……음음음..워워..
그대…..이제는 안녕…..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