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던 시간 우린
그 누구에게나 있던
의미 없이 흘렀던 날들
다 잊고 살았나 다 지워버렸나
멈출 수 없던 예전의
모습은 이젠 후회로 남아
돌아갈 수도 없던
그때의 방황했던 모습
그 한숨 섞인 그대 눈빛과 또
날 다독이던 그대 웃음과
늘 걱정뿐인 나의 사람이
다 괜찮을 거라
다 괜찮을 거라 말해
그 많던 시간 우린
그 누구에게나 있던
의미 없이 흘렀던 날들
다 잊고 살았나 다 지워버렸나
지금 이 떨림이 뭔지 몰라도
언젠가 꼭 알게된다면
그 꿈에 가까이 닿을 수 있는 것
내 희망과 그 길을 가는 것
그 한숨 섞인 그대 눈빛과 또
날 다독이던 그대 웃음과
늘 걱정뿐인 나의 사람이
다 괜찮을 거라 다 괜찮을 거라
내 하늘 위에 그대 얼굴과 또
날 믿어준 가족의 모습과
늘 걱정뿐인 나의 사람들 모두
지나갈 거라 다 지나갈 거라 말해
말해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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