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영 ☆ 사랑이

사랑이 사랑이 주님의 그 사랑이

내 눈에 눈물로 주님께 돌아갑니다

나의 두 손이 나의 두 발이 입술뿐인 나의 사랑이

어떻게 어떻게 나는 어떻게해야

주님의 주님의 그 사랑 갚을 수 있죠

나의 마음도 나의 이 몸도 내게 주신 생명도

주님의 그 사랑 감당할 수 없네

말로 표현 못해서 그 사랑

눈물 밖에 없어서 그 사랑

나를 살리신 내 영 살리신

주님의 그 사랑에 웁니다



무엇을 무엇을 내게 바라셨길래

그렇게 귀한 생명과 날 바꾸셨나요

내 주님처럼 순종함으로 사랑하며 살께요

주님 보여주신 그대로

말로 표현 못해서 그 사랑

눈물 밖에 없어서 그 사랑

나를 살리신 내 영 살리신

주님의 그 사랑에 나 웁니다



아직 갚지 못해서 그 사랑

갚을 수 조차 없어 그 사랑

순종함으로 주님 사랑함으로

내 영이 살게하소서



내가 너를 죽기까지 사랑했으니

너희도 서로 사랑할찌니

나를 사랑하는 것은 네가 지켜 행하는 것

순종하는 것



말로 표현 못해서 그 사랑

눈물 밖에 없어서 그 사랑

나를 살리신 내 영 살리신

주님의 그 사랑에 난 웁니다



아직 갚지 못해서 그 사랑

갚을 수 조차 없어 그 사랑

순종함으로 주님 사랑함으로

사랑받게 하소서 내 영이 살게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