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가 만나게 될거라 생각을 했지만
이런 모습으로 만나게 될 줄
잊었다고 생각을 했는데
나도 몰래 눈물이 나
꿈속에라도 볼수가 있기를 난 기도했어요
그대 다시 돌아오기만을
많은 날이 지났죠 그대 내곁에 오기까지
이젠 울어도 괜찮아요
항상 그대 곁을 내가 지켜줄께요
괜찮아요 오래전 일이죠
이젠 내게 기대쉬어요
그대 곁에는 나 밖에 없음을
난 알 수 있어요 그대 내게 말은 안했지만
많은 날이 지났죠 그대 내곁에 오기까지
이젠 울어도 괜찮아요 항상 그대곁을
내가 지켜줄께요
—————–
그대곁엔 나밖에
김연우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