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지던 새벽길 둘이 걸어가며
첫발자욱 새기던 추억이 서린 길
흘러가는 뜬 구름처럼 우리의 사랑은
강물처럼 흘러 다신 돌아오지 않는다해도
마음속에 새겨진 발자욱
저녁 노을속에 외롭게 물든 가랑잎새
해는 져서 어둠이 스밀때 외로운 가슴에
빗방울이 차갑게 얼룩진 사랑의 슬픔을
이젠 나는 참고 나의 길을 찾아 나는 가리라
낙엽지던 새벽길 둘이 걸어가며
첫발자욱 새기던 추억이 서린 길
흘러가는 뜬 구름처럼 우리의 사랑은
강물처럼 흘러 다신 돌아오지 않는다해도
마음속에 새겨진 발자욱
저녁 노을속에 외롭게 물든 가랑잎새
해는 져서 어둠이 스밀때 외로운 가슴에
빗방울이 차갑게 얼룩진 사랑의 슬픔을
이젠 나는 참고 나의 길을 찾아 나는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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