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ck Knock 두들겨, 그럼 무조건 열려.
니가 열었으면 니가 닫어, I dun give a fuck about it
답은 존재해, 오답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 랩scene의 불만들이 너희를 깨물때
내가 진실들을 깨울께, 대신 Listner 들은
지식을 채울래? 2% 채울때, 100% 채울께
Rhyme. ‘가, 나, 다’ 끝말 맞추기…
하지만 앞뒤 맞지 않는 싸구려 Rhyme은
기스난 Diamond, Black guy who just dyed blonde,
이게 바로 진짜와 가짜의 차이 Son!
Wack들에 차있던 대중들의 귀가 오염됐어.
난 Mike Tyson.
Flow. 엇박과 정박, 밀고 땡겨 가끔 쪼개
하지만 Rhyme과 Flow는 하나
아마 필요한 Skill은 정박하나. 그 다음에 응용이란…
Feel, 느낌따라 흘러가
내게 펜과 여백을 줘
K-Hip Hop 역사는 내가 다시 써
허벌난 MC들을 향한 2nd Round
자식이 없으니 Whut! Knock Down
Message. 요즘
은 알맹이 없는
빈껍데기. 좆도 건데기 없는 국물뿐인 뻔데기
혹은 오렌지 맛만 나는 쥬스. 향신료 100%첨가
주제의 대다수가 자만이라는 점과
문제는 유행타는 소리로 이뤄내는 성과
듣기 좋은 음만, 골라만든 음악. 화려한 껍데기를
Message와 착각하는 대중들은 빠가
Style. 자신만의 목소리, 자신만의 Flow와 철학,
자기 뜻을 전할
Message MC들이 듣고 본 사상 혹은 진리
High tone or Low tone. 이것들은 보통 타고나는
것이므로 음색 변조하지마.
얼마 가지 못해 목이 쉬어버릴껄. 그러다 style 버릴껄.
Low tone to High tone.
Rhyme, Flow, Message, Style 똑바른 사용, 올바른 이해 right
이건 Verbal Assault 또는 Verbal Attack
Click Clack, Plow~ Mic Check,
계속되는 Beat는 나의 공책
은 철학들의 결정체, Poetic License,
시적 허용이란 전제
무로부터 전체. 현재 새로움이 부족하다는 것은
HIP HOP계의 가장 큰 문제,
큰 숙제. 참신한 소재 그리고 주제.
필요한건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는 두뇌
에디슨의 전구. 끝이 없는 연구. 끝없는
실패와 도전 끝엔 결국
빛은 발해! 전세계를 향해! 내게 포기란
단어는 절대 없다네!
3년만에 올라온 Vasco란 이름.
스스로 일궈냈던 마른 땅에 기름.
포기할 수 없어 뒤쳐질 수 없어!
a-yo DJ Soulscape… Finish this
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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