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 1994년 어느 늦은 밤 (마실나온 솜사탕)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 할 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 위에
글로 쓴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 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 지를
사랑 하는지를
하지만 그대여 다른 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 하는지를
그대 이제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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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어느 늦은 밤 (마실나온 솜사탕)
강민경 (다비치)

[복면가왕 18회] 강민경 다비치 - 1994년 어느 늦은 밤 마실나온 솜사탕 ♣ k-pop

[복면가왕] 1994년 어느 늦은 밤 - 마실나온 솜사탕 k-pop

강민경 (다비치) - 1994년 어느 늦은 밤

강민경[다비치-1994년 어느 늦은 밤 [복면가왕18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