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변함없이 그녈봤어
그만 첫눈에 반해버린거야
그만 무지무지 어여쁜 모습에
그만 숨이 엊을것만 같았어
나를 한번봐줘 말을 해줘
계속해서 애원하며 주문을 외우고 또 외었어
아니 나를 알고있어 나를 보고있어 아름다운 그녀가
가서 말을걸면 내말을 들을까
무슨말을 할까 생각을 했어
난 용기를 내말을 했지 날 한번 만나달라 하는데
나를 보고 그녀는 미소짓고 있네
나도 이제는 더이상 혼자가 아닌건가
하지만 나를 보고 미소진건 아닌 것만 같아
가만히 보니 내뒤에 친구가 서있네 아이코
아무리 생각해도 답답했어
정말 내말에 신경도 안써
사람들이 날 보면 웃겠지
정말 다시는 보지 못할꺼야
어떡해야 될까 어떡하면 될까 하루 종일 고민했었어
그래 다시 말을 할까 다시 하면 될까 아름다운 그녀가
가서 말을걸면 내말을 들을까
무슨말을 할까 생각을 했어
난 용기를 내말을 했지 날 한번 만나달라 하는데
나를 보고 그녀는 미소짓고 있네
나도 이제는 더이상 혼자가 아닌건가
하지만 나를 보고 미소진건 아닌 것만 같아
가만히 보니 내뒤에 친구가 서있네 아이코!
나를 보고 그녀는 미소짓고 있네
나도 이제는 더이상 혼자가 아닌건가
하지만 나를 보고 미소진건 아닌 것만 같아
가만히 보니 내뒤에 친구가 서있네 아이코!
무슨 말을 해야 될까 그만 첫눈에 반했어
떨리는 내마음을 가눌수가 없어 용기를 줘
마마마마 말을 할수 있을까 왜 나 이렇게 떨릴까
용기나서 말을 해야지 이제 나를 만나줘
나를 보고 그녀는 미소짓고 있네
나도 이제는 더이상 속지만은 않아
하지만 나를 보고 미소 짓고 있는것만 같아
가만히 보니 내뒤엔 아무도 없네 아이코!
라랄라… 그뒤로 우린 서로 너무너무 사랑하게 됐어
그렇게 바라던 내가
이제는 그녀와 아이코…
—————–
아이코! 아이코!
이민규 (Mr.2)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