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마음 깊~숙한
곳의 진실 무엇인지
이제와서 생각해도
나는 알 수 없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견딜 수가 없다는 것
이제껏 참아왔던
얘기하고 싶을뿐
넌 날 만날때 마다~~
항상 늦으면서도
미안한
표정아냐~~
괜스레 짜증난
척 쳐다보면서~~
오히려
화만내고
(기다림에 지친 나는
상관치 않는거니)
내
피곤함쯤은~~
마음밖 저멀리로
던져버리면서도~~
너의 작은 바램들
그 하나까지도~~
이루어 주길 바래
(너의 욕심밖에는 없어)
하지만 난~ 모든 것을~
끝내고 싶을뿐
이젠 웃음~
미소마저 내겐
부담으로~
다가오는 널~
두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아
널 이해하려고~~
노력해 보았지만
뜻대로
되질 않아~~
나의 부족함이라
생각도 했었지만~~
그것이
다는 아냐
(누구만의 잘못이라
탓할 수는 없는걸까)
눈 눈물로 나에게~~
사랑을 바래봐도
이젠
늦어버린걸~~
그 짧은 만남도
내 기억속에서~~
지워지기를 바래
(이것이 내 진심인것을)
지금의 나~ 모든 것을~
끝내고 싶을뿐
이젠 웃음~
미소마저 내겐
부담으로~
다가오는 널~
두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아
지금의 나~ 모든 것을~
끝내고 싶을뿐
이젠 웃음~
미소마저 내겐
부담으로~
다가오는 널~
두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아
지금의 나~ 모든 것을~
끝내고 싶을뿐
이젠 웃음~
미소마저 내겐
부담으로~
다가오는 널~
두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아
지금의 나~ 모든 것을~
끝내고 싶을뿐
이젠 웃음~
미소마저 내겐
부담으로~
다가오는 널~
두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아
지금의 나~ 모든 것을~
끝내고 싶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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