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christmas 넌 나를 두고 떠나갔지 멀리 저 하늘로
영원히 날 두고 갔지 이젠 니가없는 이밤 새하얀 추억속에
혼자남은 나의 모습 who 내 사랑 너를 불러봐 that’s you
나 어느새 너를 닮은 하얀 사람을 만들었지
내 시린 손끝보다 더 아픈 너의 기억들이
오늘 나의 소원 꼭 저하늘이 듣는다면
나를 닮은 그 사람이 깨어나 나가 돼주기를
remember last christmas day 하얗게 웃던 니모습
오늘밤 나를 위해서 꿈처럼 니가 되줘봐
tonight’s last christmas day 이런 날 보고 있을까
저 하늘 어디서 내 얘길 듣는지
니가 보내는 하얀 인사가 내려
긴긴 시간도 니가없던 외로움도 널 데려갔던 하늘도
내사랑 까진 뺐지 못해 yo 하야헤 선채로 얼어붙은
너의 모습은 밤새 널 부르던
go only one love got to hear me love
넌 아무런 말도 없이 하얀 미소만 젖고있지
날 떠난 그날처럼 차갑게 식은 너의 모습
나의 눈물 흘러 너 역시 따라 울고있어
그런 니가 녹을까봐 널 품에 안지도 못한채
remember last christmas day 하얗게 웃던 니모습
오늘밤 나를 위해서 꿈처럼 니가되줘봐
tonight’s a lonely christmas day
이런 날 보고있을까 저하늘 어디서 내 얘길 듣는지
니가 보내는 하얀 인사가 내려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