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은 어느새 내게 다가와 따뜻한 손길로 내 옆에 앉아주고
또 바람은 귓가를 스치며 잘될거라고 나를 다독이는 아침..
친구는 웃으며 나를 찾아와 어깨를 툭치며 같이 걷자 말하고
또 가족은 다 지나 간다며 한숨 푹 잔 뒤에 함께 달리자해
Thank you 내겐 고마운 것 투성이야 모두 감동일뿐야
언젠가 나는 이 모든 걸 갚을 거야 이겨낼 거야
평화로운 이곳에 혼자가 아니야 이 아름다운 세상에 너와 함께야
Thank you 내겐 고마운 것 투성이야 모두 감동일뿐야
언젠가 나는 이 모든 걸 갚을 거야 이겨낼 거야
So Thank you 내겐 고마운 것 투성이야 모두 감동일뿐야
평화로운 이곳에 혼자가 아니야 이 아름다운 세상에 너와 함께야
평화로운 이곳에 혼자가 아니야 이 아름다운 세상에 니가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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