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나 된 것은

☆ 내가 나 된 것은

대 합기 완벽히 그려
마스크 웨이, 크게 터 트려

내가 그린 나 그 어떤 것 보다 더
maskway 생각 그 이상으로 뜨거워
내가 그린 나 내가 그린나 바로 나
maskway 거침없이 찰나에 쏟아 부어

이제, 확실히 보게 될 나의 눈빛
이로써 이 찰나를 가득채울 느낌
은 빛에 될 나의 촉매가 되줄 물질
날 그대가슴에 새겨줄게 깊숙히

날 꺾지 못한 지난 날의 빈곤
또 날 잡지 못할 그 같지않은 칭송
가질수 없는 것은 죄다 박살내
나 아닌 누구도 절대 갖지 못하게

나 조차도, 끝내 어찌 못하고
마치 광기 취급한, 지독한 이 습관
은 비극과 함께 잊어선 안될 추억이 되어
더욱 짙은 날 그려 내어

생각, 그 이상을 내 뱉어 집요히
ㄷ-ㅏ-ㅣㅎ-ㅏㅂ-기
이라 쓰며 최고 라고 읽어 (절대 나를)
절대 피할 수 없을 테니까 최대한 즐겨

아버지의 도화지 위에다
어젯밤의 나의 꿈을 그려봐
내일처럼 난 노래부른다
나난나난 난난난나 (내가 그린 나)

아버지의 도화지 위에다
어젯밤의 나의 꿈을 그려봐
내일처럼 난 노래부른다
나난나난 난난난나 (내가 그린 나)

그 까짓 책임 애써 질 필요없이
날 지켜왔던 것은 나 자신의 힘
그저 이젠 더 말할것 또한 없이,
확실한 실력의 사내 내가, 합기

빗대어 볼것 없이 뒷배경 따위 없이도
훨씬 더 멋진 것을 이뤄
니들따윈 미처 상상치도 못할 것이
다름아닌 내가 사는 세상

비로소 이로써 일어서 나만의
노골적인 수단이 되줄 나의 언어를
이 찰나안에 겨눠, 남김없이 퍼붜
이 땅위에 그 어떤 것 보다 더

교과서 나, 백과사전안에 만
있을 법한 건 생각조차 안해 봐
믿을만한것과 믿고 싶은 것은 다
내가 하는 것에 달려 있을 테니까

아버지의 도화지 위에다
어젯밤의 나의 꿈을 그려봐,
내일처럼 난 노래부른다
나난나난 난난난나 (내가 그린 나)

아버지의 도화지 위에다
어젯밤의 나의 꿈을 그려봐
내일처럼 난 노래부른다
나난나난 난난난나 (내가 그린 나)

그 어떤 것 보다 더, (보다 더 )
생각, 그 이상으로 난 뜨거워, (뜨거워)
내가 그린 나, 바로나, (하하)
거침없이 찰나에 쏟아부어 (쏟아부어)

그 어떤 것 보다 더, (보다 더 )
생각 그 이상으로 난 뜨거워, (뜨거워)
내가 그린 나, (바로 나) 다름아닌 나 (바로 나)
거침없이 찰나에 쏟아부어 (쏟아부어)

내가 그린 나 그 어떤 것 보다 더
maskway 생각 그 이상으로 뜨거워
내가 그린 나 내가 그린나 바로 나
maskway 거침없이 찰나에 쏟아 부어

239 내가 나 된 것은 - 유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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