關ジャニ∞ – イッツマイソウル
そうでもない第一印象
(소-데모나이다이이치인쇼-)
그다지 특별하지 않았던 첫인상
メシ会でも気がきくわけじゃない
(메시카이데모키가키쿠와케쟈나이)
회식자리에서 배려심이 있는 것도 아냐
Oh ベイベー
(Oh 베이베)
Oh Baby-
なのにキミ 魚の食べ方がキレイ
(나노니키미 사카나노타베카타가키레이)
그런데말야 너, 생선 먹는 모습이 예뻐
いや、まいった そこはツボ
(이야 마잇타 소코와츠보)
이야 어떡해, 거기는 급소라구
ジャストミート 恋のスイッチはオン
(쟈스토미-토 코이노스위치와온)
Just meet 사랑의 스위치는 ON
俺弱いのそうゆうの
(오레요와이노소-유-노)
나 그런거에 약하다구
終日もうキミに夢中!
(슈-지츠모-키미니무츄-)
이미 하루종일 니 생각만 하는중!
Oh ベイベー
(Oh 베이베)
Oh Baby-
キミのために生きようか
(키미노타메니이키요-카)
널 위해서 살아갈까
惚れたもんだから仕方ない
(호레타몬다카라시카타나이)
반해버렸으니 어쩔 수 없잖아
例え俺が2番手でも
(타토에오레가니방테데모)
만약 내가 2번째라도
Lalalalalala
Lalalalalala
ま、そりゃしょうがない
(마 소랴쇼-가나이)
뭐, 그건 어쩔 수 없지
2時間の待ちぼうけ
(니지칸노마치보-케)
2시간이나 기다리는중
それくらいはヨシとしよう
(소레구라이와요시토시요-)
그 정도는 괜찮다고 넘어가자구
とどめさすドタキャンも
(토도메사스도타캰모)
약속 취소라는 불의의 일격에도
しょげたりしない 追いかける!
(쇼게타리시나이 오이카케루)
풀죽지 않아, 계속 좇아갈거야!
イッツマイソウル
(잇츠마이소우루)
It’s my soul
内輪では最下位だったキミ
(우치와데와사이카이닷타키미)
내 주위에서 제일 별로였던 너
今もそれほど可愛いってわけじゃない
(이마모소레호도카와이잇테와케쟈나이)
지금도 그렇게 예쁘다거나 한 건 아냐
Oh ベイベー
(Oh 베이베)
Oh Baby-
さらにキミ 優しさっていう感情も薄くて
(사라니키미 야사시삿테유-칸죠-모우스쿠테)
게다가말야 너, 상냥함도 부족하지
そのくせに負けるのは
(소노쿠세니마케루노와)
그런데도 당해버리게 되는건
スーパーの袋しまっとくようなとこ
(스-파노후쿠로시맛토쿠요-나토코)
슈퍼의 봉지를 잘 치워두는거 같은 점
そうゆうとこツボなのさ
(소-유-토코츠보나노사)
그런 점이 내 급소라니까
終日 Uh~ キミに夢中!
(슈-지츠 Uh~ 키미니무츄-)
하루종일 Uh~ 니 생각만 하는중!
Oh ベイベー
(Oh 베이베)
Oh Baby-
キミのために生きたいな
(키미노타메니이키타이나)
널 위해서 살아가고 싶어
惚れたもんだから仕方ない
(호레타몬다카라시카타나이)
반해버렸으니 어쩔 수 없잖아
ありえないワガママも
(아리에나이와가마마모)
말도 안되게 제멋대로인 점도
Lalalalalala
Lalalalalala
ま、そりゃしょうがない
(마, 소랴쇼-가나이)
뭐, 그건 어쩔 수 없지
深夜2時のお迎えコール
(신야니지노오무카에코-루)
새벽 2시에 데리러 나오라는 전화
ぐっと耐えてヨシとしよう
(굿토타에테요시토시요-)
꾹 참고 괜찮다고 넘어가자구
「惚れたが負け」だなんて
(호레타가마케다난테)
「반한 사람이 진 것」 이란 말
妙に納得のもんだった
(묘-니낫토쿠노몬닷타)
묘하게 납득되고 있어
イッツマイソウル
(잇츠마이소우루)
It’s my soul
Oh 無神経な言葉を Ah 機関銃のように
(Oh 무신케-나코토바오 Ah 키칸쥬-노요-니)
Oh 무신경한 말들이 Ah 마치 기관총처럼
裁縫が特技だったりするから ツボやねん
(사이호-가토쿠기닷타리스루카라 츠보야넹)
그치만 또 바느질이 특기인것 같은 점이 급소랑께
キミを思い出さない
(키미오오모이다사나이)
널 떠올리지 않는
そんな夜は要らない
(손나요루와이라나이)
그런 밤은 필요없어
なんだかんだで やっぱ好き
(난다칸다데 얍빠스키)
뭐라뭐라해도 역시 좋아
終日キミで Oh~イッツマイソウル
(슈-지츠키미데 Oh~ 잇츠마이소우루)
하루종일 니 생각으로 Oh~ It’s my soul
キミのために生きようか
(키미노타메니이키요-카)
널 위해서 살아갈까
惚れたもんだから仕方ない
(호레타몬다카라시카타나이)
반해버렸으니 어쩔 수 없잖아
例え俺が2番手でも
(타토에오레가니방테데모)
만약 내가 2번째라도
Lalalalalala
Lalalalalala
ま、そりゃしょうがない
(마 소랴쇼-가나이)
뭐, 그건 어쩔 수 없지
2時間の待ちぼうけ
(니지칸노마치보-케)
2시간이나 기다리는중
それくらいはヨシとしよう
(소레구라이와요시토시요-)
그 정도는 괜찮다고 넘어가자구
とどめさすドタキャンも
(토도메사스도타캰모)
약속 취소라는 불의의 일격에도
しょげたりしない 追いかける!
(쇼게타리시나이 오이카케루)
풀죽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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