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네사 메이의 첫 번째 테크노 어쿠스틱 퓨전 앨범인 [The Violin Player (1995)] 에 수록된 곡으로 아주 빠르고 흥겹게 연주되는 바이올린과 드럼 비트가 인상적인 곡이다. 제목으로 쓰인 콘트라단짜는 18세기 영국에서 유행한 민속무곡 풍의 댄스로 음악적으로는 8마디의 주요 동기가 반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글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Super Junior D&E ☆ 너는 나만큼
차가운 이 밤거리도가슴 아픈 발걸음도언젠가는 지나가겠지미치도록 우리사랑했던 기억들도다 천천히 흘러 떠내려가시간에 못 이겨 잊혀지겠지잊혀지겠지닫혀버린 너의…
- 2017년 1월 15일
서인영 ☆ 사랑했다치자 (Feat. 릴보이) – 서인영
우리 둘이 사랑했다고 치자 아름다웠다고 치자 아쉬울 것 없이 후회하나 없이 사랑했다 치자 삼청동 길을…
- 2017년 1월 8일
Nicki Minaj ☆ Dear Old Nicki
Maybe you died ’causeeverybody ask me where you atI try to channel you in hopes…
- 2017년 2월 19일
☆ 059 아이유 – 싫은 날
키 큰 전봇대 조명 아래 나 혼자 집에 돌아가는 길 가기 싫다 쓸쓸한 대사 한…
- 2016년 12월 30일
알 수 없는 아티스트 ☆ ツナグキズナ+(이어진+인연)
波打ち際 水平線 指でなぞってみた 나미우치기와 스이헤이센 유비데 나좃테이타 물가, 수평선, 손을 대어 보았다 ゴールラインを目指す自分のために 고오루 라인오…
- 2017년 1월 5일
최근 댓글